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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차 지표 Summary - Global - 미국 경제 침체 시작? 1.국채의 시간 - 미국채 10년물 금리 다시 상승 중으로, 국채 가격 하락 매수 기회 있음 - 미국채보다는, 한국채가 더 나을 것으로 예상됨 (미국채는 사줄 사람이 없음..) 2. 금리 > Taylor Rule에 Gap에 의해 금리 인상 1,2 회 정도 남았음을 예상 가능 > 금리는 동결 되었으나 연준에서는 금리 추가 2회 가능성 시사 및 올해 금리 인하 없음 강조 3. 환율 > 원화 환율은 현재 다시 경기침체 및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로 달러 강세중으로 보합 국면으로 볼 수 있음. > 위인화(경제 부진), 엔화(저금리, 긴축기조 없음) 환율은 약세 기조 지속 중. 일본 정부의 채권 시장 개입 여부 지켜볼 필요 있음. : 10년만의..
23년 23주차 지표 Summary - Global - 금리 버블은 터진다 1. 금리는 상승하나 증시는 오히려 환호 중, 금리 Pivot 기대를 선반영한 증시시장으로 판단됨, 현재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중으로 채권에 기회 있음 2. 장단기 금리 다시 확대 국면으로 금융 시스템(은행 파산) 불안 리스크 다시 상승됨, 3. Taylor Rule에 Gap에 의해 금리 인상 1,2 회 정도 남았음을 예상 가능 > 최근 다음 FOMC회의 시 예측 전망이 동결에서 25bp상승으로 전환됨 4. 하지만 금융시스템 위기로 FED에서 추가로 금리상승은 어려워 보이며, 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임. 5. 세계 경제 리스크로 구리, 철광석 모두 하락 후 보합 추세이며, 달러 강세 기조는 여전 6. 경제 반등 시그날 징후 포착..
안녕하세요 ~ 경제 용어 공부 2번째 주제는 바로 경기 동향 지수 입니다. 그럼 이 경제 동향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경기동향지수는 경제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경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기업, 정부, 투자자 등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경기동향지수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아보고, 몇 가지 대표적인 경기동향지수를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동향지수의 의미와 역할 경기동향지수는 경제의 성장과 하락을 예측하고 경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경제의 주요 섹터인 주가, 소비, 생산, 고용 등의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경기의 상황과 미래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 환경을 파악하고, 효..
안녕하세요~ 경제에 대해 어떤 주제를 포스팅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경제 용어 공부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부자 되는 길의 기초를 닦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 해볼까요? 가산 금리 가산 금리는 대출 상품에서 부과되는 추가 이자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신청자의 신용 등급이 낮거나 대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은행이나 금융 기관은 대출 이자율에 가산 금리를 적용합니다. 이는 대출 신청자의 신용 위험을 고려하여 대출을 승인할 때 추가로 부과되는 금리로, 상환 금액을 증가시킵니다. 위와 같은 그래프를 종종 보신적이 있으실겁니다. 가산 금리는 대출 기관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대출 신청자의 신용 등급을 기반으로 책정됩니다. 신용 등급이 높을수록 대출 신청자의 신용 위험..
23년 22주차 지표 Summary - Global - 금리 버블은 터진다 1. 금리는 상승하나 증시는 오히려 환호 중, 금리 Pivot 기대를 선반영한 증시시장으로 판단됨, 현재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중으로 채권에 기회 있음 2. 위 사태의 영향성으로 금융 시스템 위기 고조, 유럽까지 도미노 파산 우려 제기됨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 급락으로 인해 장단기 금리 차 축소 됨 하지면 여전히 존재하여 은행 시스템 위기 Risk 여전히 높음 3. Taylor Rule에 Gap에 의해 금리 인상 1,2 회 정도 남았음을 예상 가능 4. 하지만 금융시스템 위기로 FED에서 추가로 금리상승은 어려워 보이며, 내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임. 5. 세계 경제 리스크로 구리 가격 보합, 철광석 가격은 하락반전 6. 경제 반등..
4월 3주차 지표 Summary - Global - 금리 버블은 터진다 1. FED의 금리 인상기조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징후들이 하나, 둘씩 나타남. 그 첫번 째 사례로 SVB (실리콘밸리은행) 48시간만에 파산, 이것은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할 수 있음. 전문가들은 2008 금융위기수준은 아닐것으로 판단함. 2. 위 사태의 영향성으로 금융 시스템 위기 고조, 유럽까지 도미노 파산 우려 제기됨으로 미국 장단기 금리 급락으로 인해 장단기 금리 차 축소 됨 하지면 여전히 존재하여 은행 시스템 위기 Risk 여전히 높음 3. Taylor Rule에 Gap에 의해 금리 인상 1,2 회 정도 남았음을 예상 가능 4. 하지만 금융시스템 위기로 FED에서 추가로 금리상승은 어려워 보이며, 내리기도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