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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주식] 1월15일 시황 정리 및 주식 공부(LG유플러스 리서치 자료)

dkrehd 2021. 1. 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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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과연 고평가 인가?

-> 펀더멘털은 뒷받침되어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 경제 tv 분석] 

1)미 증시 상승 여력 분석 결과

   1) 러셀 2000 : 44.5%

   2) 나스닥 100 27.8%

   3) 나스닥 10.7%

   4) 다우 8.1%

   5) S&P500 6.0%

2)한국 증시 상승 여력 분석 결과

 1) 코스피 14.4%

 2) 코스닥 9%

3) 6-SENSE모델 '주요 항목' 기준  

각 항목당 -1 ~ +1 점 부여 하여 3점 이상이면 매수, -3점 이하면 매도 해야함

                    미국, 한국

1) 벨류에이션 (0,1)

2) 이익 모멘텀 (1,1)

3) 유동성 (1,1)

4) 경기 선행 지표(0.5,1)

5) 주식 선호도(0,0.5)

6) 정책 환경(1,0.5)

미국 3.5

한국 5.0

-> 결국 한국 매력도가 더 높다

 

 

한국증시

소폭 상승 마감(외국인, 개인 매수 / 기관 매도)

1)1조원 넘게 내다 판 기관...코스피 강보합 마감

2)옵션만기일 코스피, 기관 매도에도 강보합

 : 월 두번째 목요일은 옵션만기일로 옵션 연계 프로그램 매매가 대규모로 진행된다. 선물과 달리 옵션은 매월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변동

   성이 커질 수 있다

3)올해 증시는 인플레와 금리가 걸림돌

 

 

 

 

 

세계 증시 현황

 

[미국 증시] (하락반전 마감)

바이든 추가 부양책, 업종별 실적발표도 괜찮았음 그러나,파월 의장 발언 이후 잠시 출렁,트럼프 대통령 샤오미에 대한 규체 발표 이후 하락 

 1) 중소형주 강세 뚜렷 (러셀2000 지수 상승)

 2) 바이든, 1조 9천억 달러 규모 부양책 발표했음.

 3) 파월 의장연설 이후 미국 국채 상승 -> 미국 주식 하락 

   : 출구 논의(테이퍼링) 할때 아니다, 문제는 인플레 상승이 지속적일지 여부

   : 기대 인플레이션 2% 정착 원해

   : 고용 시장 회복에 집중

   : 이론적 물가 상승 우려 때문에 금리 올리진 않을 것

   : 자신 매입 지속 의지

*국채 금리가 시장 금리와 연관되어 있어 지속 확인 필요함

ref : investing.com

 

 

 

 4) VIX,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 한국 반도체관련주 상승 예상

 

 

 5) 미국 경기 회복 기대에 풍부한 유동성 여전함

 6) 미국, 루비니 교수(세계적인 석학 교수) 발언 "1/15일 'flash crash' 는 돌팔적인 가격 변동 사태 예상한다"

   : 하이먼-민스크 모델의 'someday - sometimes'론

      worbling -> dompling -> flash crash 3단계로 발생함 

    -> 한순간 비트코인등 가격 변수 대폭락 발생 예상

         (3년전 비트코인 폭락, 정확하게 3단계 거쳐)

    -> 그러나 비트코인 'dompling'현상 조짐 안보여

  : 마진 콜 -> 디레버리지 발생, 금융 위기 우려

    -> 2017년 6월 이더리움 폭락, 900개 업체 마진콜

    -> 9월 영국 비트 코인 펀드 95% 'drawdown loss'

    -> 세계 GDP 대비 1%, 금융 시스템과 연계성은 작음

   : 루비니, 세계 경제 고비마다, 소름 돋는 비관론 제시

    -> 금융위기 이후 미 경제, 잃어버린 10년 제시

    -> 회복 조짐 보이자 '트리플 딥' 신조어 제시

    -> 코로나 사태 이후 수직 절병형 침체

    : 그러나 맞는게 거의 없음...

    : 루비니 '폭락할 것' vs 씨티 은행 '31만 달러 전망' 

    -> 비트 코인 'value' 평가가 극과 극이라는 의미

    -> 잘못된 진단과 전망이 오히려 혼란 초래

 

 6) 트럼프

  : 현직 대통령으로 2차례 탄핵 소추 확정

 

 

 

[유럽증시]

 미국 바이든 부양책 발표 앞두고 일제히 상승

 - 유럽 경제 봉쇄 확대 ->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 할듯

ref : investing.com

 

달러환율 하락, 달러 인덱스 증가, 유가 소폭 하락(ref : 네이버 금융)

 

 

 

 

 

[LG 유플러스 리서치 자료 탐방]

 

*ref : DB 금융 투자(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10493874195.pdf)

 

무선 성장이 가장 중요

-4Q20 영업이익 1.917억원(+5.3%yoy,-23.7%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무선 탑라인은 양호 전망되지만, 1) Q 성장에 따른 판매 수수료 증가, 2) 연말 재고 처리 비용 증가 
-5G 가입자 분기별 순증 역대 최고치 기록 전망, 무선 전체 순증도 3사 중 가장 높을 것 
-5G 가입자 전환율 약 23%대 기록, 21년에는 ARPU 상승이 본격적. 영업이익 1조 달성 전망 
-3사 중 가장 실적 견조, 가장 저평가 => top-pick 유지, TP 1.8만원 유지

 

컨센서스 하회 전망: 4Q20 매출액 34,071억원(+7.3%yoy, +2.0%qoq), 영업이익 1.917억원 (+5.3%yoy,-23.7%qoq)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용 증가, 그러나 Q 증가에 주목: 무선서비스 수익은 +7.2%yoy로 양호하겠으나, 영업이익이 부진 한 주 이유는 1)가입자 Q 성장에 따른 판매 수수료 증가, 2) 연말 재고 단말 처리 비용 증가가 전망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가입자 성장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는 긍정적으로 해석해 볼만하다. 10~11 5G 가입자 순증이 37만명으로 3Q20 38만명과 비슷한 수준이고, 12월을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4Q20에는 최소 55만명의 순증가입자가 예상된다. ARPU 고객 유치에 따르는 획득비에 11~12월 계절적 비용이 더해져 일시적으로 마케팅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19년 상반기와 같이 타사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 과열에 따른 비용 증가는 아니다. 3사의 경쟁 지표인 번호 이동자 수가 4Q20 -7.6%qoq, -9.9%yoy로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20년이 가입자의 양적 성장이었 다면, 21년에는 최근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질적 성장을 통한 ARPU 상승이 기대된다. 21년 매출액 14.1조원(+6.0%yoy), 영업이익 1.0조원(+14.5%yoy)이 예상된다.

 

TP 1.8만원, 통신 Top-pick 유지: 20년과 2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 각 1.9%, 2.9% 하향 조정하 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목표주가 18,000원을 유지한다. 20E P/E 6.2, 21E 7.9배로 저평가는 물론이고, 배당 증가 검토도 단기적 이슈가 아니다. 성장하는 이익에 비례해 지속적인 DPS 증가가 예상된다. 동사의 실적 또한 21년에도 탑라인 및 영업이익 모두 성장이 예상된다. 통신 업종 top- pick의견을 유지한다

 

 

자료출저 : LG유플럿, DB금융 투자
자료출저 : LG유플럿, DB금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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