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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주식] 1월14일 시황 정리 및 주식 공부(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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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소폭 상승 마감) * 개인,외국인 매수 / 기관 매도

 - 한국 증시 왜이렇게 올랐을까?

  1) 신축년 '바이든-포스트코로나' 시대 원년

    : 다자주의 복귀, 세계 교역 최소 0.5%p 증가

    : 코로나 백신 상용화, 세계 교역 0.7%p 증가

   -> 세계 교역 증가 바탁으로 세계 경기 회복 (한국,중국과 같은 수출 지향국에 유리 할 것으로 판단)

  2) 코로나 3000돌파 이후 공포 지수 상승중

    : 올해 들어 가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으로 인해 불안 요인

  3) 가치주와 성장주 '임의주 구별' 

    : 하워드 막스, 가치주와 성장주 구별 '의미 없다' (버핏 방식 가치투자, 코로나 시대 '최악의 실적')

    : 코로나 시대 주식, 현재보다 미래 가치 '주목' (머스크 효과, PER,PBR보다 PPR과 PDR)

  4) 한국 증시, 외국인에 좌우되는 '윔블던 현상'

    : 코로나 이후 외국인 영향 줄었나? 

      - 코로나 이후 증시, 동학개미 비중 절대적으로 높아 (삼성전자 보유, 동학 개미가 외국인 보다 높아)

      - 나라 구한 동학 개미, 한국 증시 독립성도 키워

   5) 문 대통령, BBIG ETF등에 투자 배경 

     : 공매도 금지 기한 추가 연장 신호 인가?

       - 올해 주력 사업 뉴딜 정책, 기본 토대 '혁신 성장'

       - 혁신 성장, 증시 활성화 돼야 모험성 자금 흘러

 

미 증시 (혼조세, 소폭 상승 마감)

 - 국채 금리 현황

 1) 국채 금리 하락으로 안정세

 2) 대규모 보양책과 기대 인플레, 상승 요인 많아

 3) FED회의 직전 파월, 테이퍼링 언급 안할듯 -> 통화정책 기조 (기준금리 23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할거라고 판단할 수 있음

   : 근데 왜 시장금리가 올라갈까? 

    -> 시장 금리 상승, 수급(채권수급)과 기대 인플레 '결정 변수' 

      * 대규모 부양책 -> 적자 국채 발행 -> 금리 상승 (채권 수급)

      * 시징핑, 미 국채 8천억 달러 내외 감소 (채권 수급)

      * Fed 무제한 통화 공급 상승,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 인플레)

    ->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고개들수도? 만약 기준금리 인상이 오면 유동성 장세는 종료됨

- 트럼프 대통령, 탄핵 의결에 이어 탄핵 소추 투표 진행 중 (현재 하원 트럼프 탄핵안 통과. 얼마만큼 통과될지 가 주목, 공화당 반란 여부)

 

인텔, CEO교체 소식에 급등

에어비엔비, 연휴기간 매출 급증소식에 급등

줌 비디오 급등, 반발 매수세 유입

   

 

 

 

 

 

 

달러 하락, 유가 상승

 

 

 

 

HMM

가설 : 세계 교역 증가세 바탕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시장 상황에 불확실성 봐야될듯, 국채금리 주시)

1) 흑자 기조 지속

2) 이평선 : 20일선 지지받고 올라가는 추세

3) 상하이 운임 지수 상승중 

 

6월 흑자 전환
20일선 이평선 지지 받고 올라가는 추세
상하이 운임지수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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