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공유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양양더앤리조트 조식 리뷰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넓은 숙소에서 행복한 3주년을 보내고 기분 좋은 아침이 찾아 왔습니다. 전날 그렇게 많이 먹고도 다음날 배가 고픈 나란놈... 와이프는 더 자고 싶었지만 저의 성화에 못이겨 같이 나왔습니다 ㅎㅎ 맛있기로 소문난 조식 뷔페를 먹으러 출발! 조식 시간은 아침 7시 부터 ~ 10시까지 운영 된다고 합니다. 위치는 리조트 로비에서 온천 바로 옆에 있는데요 아래 화살표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시면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가 아래 처럼 되어 있어요 ~ 저희는 8시 반쯤 출발했는데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던것은 착각이었나 봅니다..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 웨이팅 등록을 하고 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조식 먹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제주 여행기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해보게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여행의 첫 시작을 이공이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신라호텔로 돌아와서 푹 잤습니다. 신라호텔 침대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2일째 아침 저희는 신라호텔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테이블 안내를 받고 이제 먹으러 출발 ~ 많은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먹을게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모를만큼... 견과류 및 치즈 등도 준비되어이 있어 조식으로 와인?을 먹는 다면 좋은 느낌? ㅎㅎ 버섯 샐러드도 준비되어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물메기 튀금은 제입맛에는.. 그닥..이었던것 같네요 ㅎㅎ 모든 음식이 다 입맞에 맞을순 없으니 ㅎㅎ 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