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스시이치 (1)
삶의 공유
[일상] 송도 센트럴 파크(스시이치)
와이프와 처음으로 오마카세를 먹으러 송도에 갔다. 예약을 6시로 해서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 나서 오마카세를 먹을 바로 그곳은 바로 송도 센트럴 파크에 있는 스시이치 ! 위치는 인천 연수구 컨센시아대로 100 8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고, 전부 예약제로 이루어 진다 매달 3째주에 다음달 예약을 받으니 참고 하기 바란다. 런치는 6만원, 디너는 13만원이다. 처음으로 나오는 명란 계란찜 정말 맛있었다. 간을 명란으로 하니 뭔가 색다른 맛도 나고 맛있었다. 회의 맛이 그냥 횟집에서 먹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고 너무 맛있었다. 느끼할수도 있는 회이지만, 쉐프?님께서 추천 해주신 대로 소금, 식초를 섞은 퐁듀 등에 처음 찍어 먹어봤는데 느끼한맛도 많이..
여행 및 일상의 기록/국내
2021. 9. 20.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