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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주식] 1월22일 시황 정리 및 주식 공부

dkrehd 2021. 1. 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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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코스피 1.49% ▲ (매수 : 외국인, 개인 / 매도 : 개관)

코스닥 0.38%  (매수 : 개인 / 매도 : 외국인, 기관)

 

증시 뉴스 

 1) [시황종합] '바이든 랠리' 코스피 3160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뉴시스)

  적자사업 철수 가능성에 LG전자 이틀째 10% 급등 신고가 행진
  외국인 순매수…코스닥 0.38% 올라·달러/원 환율 2.1원 하락

  시간외 뉴욕 증시 지수선물도 오름세를 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LG화학(-1`.20%)만 하락했다.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77%), 현대차(2.12%),      NAVER(4.71%), 삼성바이오로직스(0.13%), 삼성SDI(0.13%), 셀트리온(0.32%), 카카오(2.25%), 기아차(4.00%)는 상승했다.
  LG전자는 적자사업인 스마트폰부문 철수 가능성에 이틀 연속 10% 급등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LG전자우도        28.39% 상승해 상한가에 근접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74p(0.38%) 오른 981.40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362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6억원, 172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49%), 카카오게임즈(0.65%)만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0.11%), 에이     치엘비(-1.50%), 씨젠(-3.73%), 알테오젠(-2.85%), 에코프로비엠(-0.47%), SK머티리얼즈(-1.88%), CJ ENM(-0.85%), 펄       어비스(-2.64%) 등은 하락했다.

 

 2)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온라인 기반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금융업종 등이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기관과 개인이 순매도하는 반면 외국인은 오후 들어 화학과 중형주 중심으로 적극 순매수했다. 대형주보다는 중형주에 주목하며 종목 장세가 펼쳐진 가운데 업종별로는 자동차 등 운수장비와 유통, 통신 등이 강세를 주도했다"며 "전기가스와 비금속광물과 같은 경기 민감주는 부진하는 등 미 증시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미국 증시

  

 1) 바이든 대통령 첫날 업무 평가 반영 

   - 바이든 행정 명령 15건 + 기관 처분 2건 = 17건 ㅓㅊ리

   - 첫날 2건 이상 처리한 대통령은 바이든이 처음

   - 바이든, 남북 전쟁 '링컨' + 대공황 루즈벨트 '과제'

   - 트럼프 정부의 상징적 정책, 최우선적으로 폐지

      : 파리 기후 협약 재가입, WHO 탈퇴 절차 중단

      : 이슬람 입국 금지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중지 

      : 불법 체류 미성년자 추방과 학자금 대출 이자 유예

   - 첫날 업무 평가, 바이든 정부 국정 목표 'ESG' (Environment + Social Value + Governance)

      : "미국이 돌아왔다' 합중국 + 민주주의 + 시장경제

 2) ESG, 주식 투자 관점에서 미시적 개념 이해

   - '재무적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중시'

   - 주가 평가, 'PER, PBR'보다 'PPR, PDR' 

   - '카지노 자본주의' 보다는 '온정적 자본주의'

3) ESG, 주식 투자 관점에서 거시적 개념 이해

   - 대외 정책 '글로벌 ESG 스탠다드' 정립 후 평가

   - 대내 정책, 결과 중시 'GDP'보다 과정 중시 'GO'

   - 무디스 등 세계 3대 평가사, 신 평가 항목으로 추가

 

※ 소득 지표 필요성, 1800년대 산업 혁명 논의

  1) 선진국, 1930년대 국민 소득 논의 구체와

  2) 1930년대 미시지표로 진단 어려운 '대공황'

  3) 루즈벨트, '경제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필요

 - GNP, 1980년대 까지 최고의 경제 진단 지표

   GNP : 자국인이 생산한 최종 생산물의 합

   폐쇄 경제 시대, GNP가 더 유용한 지표

- 90년대 글로벌화, 국제 자본과 기술 이전 활발

  '우리 땅에서 얼마나 물건을 만들었나' 유용

  -> 91년 미국, 92년 독일, 93년 일본 GDP도입

  -> 한국 95년 부터 GNP에서 GDP로 변경 발표

※ Point : GDP, GNP등 지표는 사회현상에 따라 변할 수 있다.

 - GDP에 대한 비판은 계속해서 제기

   : 금융 위기(뱅크런,금융공황, 경기 순응성) 발생

   : 코로나 위기, 장기 실업 뛰어넘은 영구 실업자

▶GO 개념이란

 금융 위기 이후 GDP 대체 지표 연구 '본격화'

 미 상무부 14년 2분기 부터 GDP, GO발표

 그러나 트럼프 오바마 지우기 차원에서 뒷전으로 밀려

 GDP : 최종 부가가치의 합, 생산 과정보다 결과

 GO : 중간재 모두 계산, 기업 생산 공정 중시 ('B2C' 뿐만 아니라 'B2B'도 파악 가능) 

  ※ 그렇기 때문에 ESG와 연관도가 높다.

2012년 GO로 추계하면, GDP의 150%로 나와

 민간 소비 차지하는 비중, GDP보다 훨씬 적어

 GDP로는 65%, GO로는 40% 밑으로 떨어져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커져, 주가 상승 도움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이 더 커졌음.

 한국 해가 갈수록 GO가 GDP보다 더 높아져

  무디스 "한국, ESG가 비교적 잘되어 있어"

  GO로 국민 소득 추계 때, 코스피 4000선 도달 가능할수도

 

한국경제tv 출저

 

 

[유럽증시] 바이든·ECB 정책 주시 속 하락

 

 

 

 

반도체 지수 확인

  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D램가격 상승

 클라우드시대, 재택근무 증가에 따라 서버 사용량 증가 및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예측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D램 가격 지수

 

코스피 상위 종목으로 대장주 찾기 공부

[LG 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NAVER]

[엔씨소프트]

 

[SK텔레콤]

[생활건강]

 

내종목 차트 공부

 

코스피의 흐름을 따라간다.

 

앞의 글에 얘기한 이전 거래일 대비 3배 거래량 동반한 윗꼬리 동반 음봉 이후 상승 추세이다. 매물을 소화했을거라 판단이 되는데 계속 이어 갈지 지켜보자.

10일선 저항 받아 오르지 못한 모습이다.

오늘 10일선 돌파하면 다시 전고점을 향해 갈수 있을 것 같다.

한국 시장도 현재 긍정적으로 보이기 떄문에 갈수 있을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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