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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경제 지표] 10월 5주차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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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 인플레이션

실질금리
: 인플레이션을 감안하기 위해 명목 금리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값으로 이자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

 - 실질 금리가 낮아지면 증시는 환호 (자금 조달 비용이 낮음, 즉 대출 이자가 싸다는 뜻으로 투자가 활성화됨)

 

단기 금리

 : 정책 금리 조정시 단기 금리는 이를 즉시 반영(= 기준 금리)
장기 금리

 : 향후 경기의 향방 예측에 따라 상승 또는 하락

 : 채권시장의 수급에도 영향을 받음 (만기별 채권 발행 규모, 안전 자산 선호도에 따른 장, 단기 채권 투자비중 변화)

  - 장단기 금리차 확대 : 시장 참가자들이 미래 경기가 호전되어 금리가 상승 할 것이라고 예측
  - 장단기 금리차 축소 : 미래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 하고 있단는 것을 의미

 

CPI

  - 총 CPI는 하락 (8.3 -> 8.2%)

  - 핵심 물가지수는 상승 (6.3% -> 6.6%)

 > 금리 인상 기조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미국 고용 및 소비 지표

 - 소비지표는 견조 함

 - 실업률도 3.5% 수준으로 완전 고용수준, 양호

 : 소비, 실업률이 꺾이지 않아 금리 인상 기조 지속 될 것으로 보임

 

원자재 및 환율

 - 원자재 : 모두 하락 후 횡보 중

 - 환율 : 달러 강세 기조 지속

 

한국 지표

- 무역 수지 : 적자 지속 되나 폭이 줄어듬

 ※ 무역수지는 수출액(통관기준)과 수입액(통관기준)의 차이

- 수출은 상승 기조가 주춤

- 경기 선행 지수는 하향 Trend 지속 

 ※ 선행종합지수는 앞으로의 경기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로서 구인구직비율건설수주액재고순환지표 등과 같이 앞으로 일어날 경제현상을

     미리 알려주는 9개 지표들의 움직임을 종합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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